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자제 권고에도 여전한 예배·집회…은혜의 강 교회-허경영, 왜?

2020-03-16 2


박기수/ 고려대 환경의학연구소 교수
노영희/ 변호사
전계완/ 정치평론가
장성철/ 공감과논쟁 정책센터소장
정혁진/ 변호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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